리부트수학연구소

입시의 키를 쥐고 있는 수학,

언제까지 낮은 수학 성적에 불안해 하실건가요?

옆집 민수는 알아서 수학 문제집을 푼다는데,

여러분의 자녀도 수학을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1타 강사도

과외 선생님도

학교 선생님도

알려주지 않는

수학 잘하는 비밀을 공개합니다

자녀가 수학을 싫어한다면

두려워한다면

성적이 안 나온다면

리부트 수학 세미나를 통해

수학으로부터의 자유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세요.

고등학생 시절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학 시간에

부족한 잠을 보충했습니다.

지금도 그 풍경은 그대로입니다.
교육과정은 끊임없이 바뀌지만

수포자는 계속 태어나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수학 시간에 잠을 잘 때,
홀로 수학 수업을 듣는 여러분의 자녀를 상상해보세요.

군계일학

여러분의 자녀는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 나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수학은 학교 수업을 듣고 이해할 수만 있어도
그 자체로 남들보다 10배는 앞서나가는
가성비 최고의 과목입니다.

리부트 수학 세미나에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수학을 놓치지 않고 꽉 잡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수학은 재미있다"

6월까지 초5 수준의 분수의 계산도 못해

매번 찍고 자던 중3 학생이
11월 기말고사에서 53점을 받아들고 밝힌 소감입니다.

90점의 벽을 넘지 못하던 학생이 90점을 넘고
매번 40점만 받던 학생이 단숨에 80점을 넘는 기적
이 모든 기적은 바로 '개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저와 함께 1:1 수업을 진행한 학생

5명 중 4명, 즉 80%가
3개월 이내에 성적이 올랐습니다.

저 역시 고2까지는 수학 내신 7등급을 받던 수포자였습니다.
수학을 포기하니 다른 과목들까지 슬럼프가 오는 악순환이 반복됐습니다.
하지만 고2 겨울방학, 기적적으로 수학 스승님을 만나게 되었고
개념에만 집중하고 개념으로만 연습한 결과

1년 뒤 수능에서 당당히 1등급을 만들어 냈습니다.

중학생 때까지 저는 항상 수학에 자신이 있었습니다.
시험을 보면 항상 90점을 넘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수학은 문제만 많이 푼다고 정복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다행히 수학 스승님을 만나 개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고
결국 수능에서는 1등급을 만들며 제가 꿈꾸던 서강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저는 수학에 좌절해본 수포자입니다.

누구보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수학으로 환희를 맛본 수학 정복자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을 살려 7년째 학생들에게 수학 정복의 비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학력/경력사항>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 졸업
서강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석박사 통합 과정
수학 과외 경력 7년 (2016~2022)
현재 초등학생 2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1명 1:1 수업 진행

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 좋은 교재
수학을 잘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여기, 한 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올바른 공부법!

시중에는 수학 공부법에 대한 수많은 책들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는 선행이 필수라고 하고

다른 누구는 선행이 수포자를 만든다고 합니다.

또 어떤 누구는 연산보다 사고력이라 하고

다른 이는 연산 없이 수학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책마다 서로 다른 주장을 하기에 혼란만 커질 뿐입니다.

1시간의 수학 세미나를 통해
올바른 수학 학습 방향을 명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세미나 참석 특급 혜택>